바람은 도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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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한번 잡은 손을 절대 놓아주지 않는다. 사랑이 그러하듯.'
우리 삶에는 자신을 살게 했던 것이, 자신을 죽고싶게 만드는, 그 놀라운 모순들이 곳곳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다.
소설 ‘바람은 도착하지 않는다’는 이러한 인생의 모순 앞에 작가가 써내려간 무려 이십만자가 넘는 실로 기적에 가까운 대답이라 할 수 있다.
목차
- 바람은 도착하지 않는다
- 009.
책 속으로
사실은 사랑을 위해 태어난 게 아닐까, 둘은 남몰래 그런 생각을 했다. 하물며 수화. 그건 차라리 아름다운 꽃의 이름 같았다. 손으로 피워내는 꽃, 그러므로 누구도 상처줄 수 없는 언어.
-60~61p
내가 하려는 건 복수 같은 게 아냐. 널 위한 희생도 아니야. 자신이 불에 타 죽을 것을 알면서도 피어나는 건 사랑. 오직 사랑뿐이야.
-96p
“자네는 혹시 사랑을 무서워해 본 적이 있나? 그러니까, 사랑을 받는 게, 꼭 미움을 받는 것처럼 느껴지는 적이 있냐는 말이네.”
-260p
어쩐지 그 슬픔은, 도무지 바깥에선 닦을 수 없었다. 벽을 넘어가지 않고서는 불가능했다. 그게 제아무리 투명하고, 얇은 벽이라 해도.
-295p
출판사 서평
슬퍼하지 말 것.
사랑이 지나치게 짙어지면, 우리는 간혹 부탁이 아니라, 명령하게 된다.
모든 어머니들이 뛰지 말아줄래? 가 아니라 뛰지마. 라고 말했던 것 처럼.
소설 [바람이 도착하지 않는다] 표지의 뒷면에는, 단 한문장이 이렇게 적혀있다.
슬퍼하지 말 것.
이것은 함께 숨쉬고, 살아가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재채기 처럼 나온 작가의 말이자, 부탁이다.
부디 이 이야기 속에 담긴 인간의 슬픔. 그 안에 가라앉은 사랑을 쥐고, 수면 위로 무사히 올라오기를.
그리하여 사랑의 산 증인이 되기를 작가는 간곡히 부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소설을 단숨에 읽어내려간 필자는, 물에 흠뻑 젖은 손으로 이 짧은 서평을 쓰고 있다.
한 손에는 힘차게 펄떡이는 사랑을 쥔 채.
기본정보
| ISBN | 9791198547507 |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6월 17일 |
| 쪽수 | 321쪽 |
| 크기 |
136 * 196
* 23
mm
/ 535 g
|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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