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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a tweet on Twitter asking what it would be like to be Furry after waking up, and I was curious about what it would be like to be my OC.
Until yesterday, mark, a college student living in Seoul, Korea, was an ordinary human being. When he wakes up, he turns into Wooyeong's body, the tiger prisoner he envisions. The shock was even greater because it was OC, the animal he used. The body does not return to its original state. Through his changed body, he grows up through various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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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트위터에서 자고 일어나서 Furry가 되면 어떨까라는 트윗을 본 적이 있는데, 작가인 제가 제 OC로 변하게 되면 어떨지 궁금해져서 작품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서울에 사는 대학생 마크는 어제까지만 해도 평범한 인간이었습니다. 자고 일어나 보니, 그는 그가 선망하던 호랑이 수인인 Wooyeong의 몸으로 변하게 됩니다. 자신이 쓰던 동물 OC였기 때문에 그 충격은 더 컸습니다. 몸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바뀐 몸을 통해 그는 다양한 사건들을 겪으면서 성장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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